서울약, 17일 심장병환자돕기 자선다과회
- 주경준
- 2003-04-10 23:16: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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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 강당서...환자지원 20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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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전영구)는 오는 17일 대한약사회 강당에서 심장병 환자돕기 자선다과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스무해를 맞는 심장병 환자돕기 기금마련을 위해 마련된 이번자선다과회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전액 심장병 환자 진료 및 수술비 지원에 투여되게 된다. 시약 여약사위 조병금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5억원의 기금조성과 이에따른 이자수익으로 지원사업을 펼쳐왔으나 저금리시대를 맞아 기금운영에 차질 빚게 됨에 따라 이같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며 많은 지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윤명선 여약사위원장도 “올해도 이미 5명의 어린이의 심장병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며 “더 많은 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선다과회에서는 20주년을 맞은 심장병환자돕기 사업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하는 빔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편 서울시약은 1984년부터 매년 심장병환자돕기 사업을 전개, 영세민 어린이 심장병 치료를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성인에게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서울지역에 대한 지원을 집중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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