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웅·대명·엘스타·남경약품 경영실적
- 최봉선
- 2003-04-10 19:32: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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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은 대부분 증가했으나 이익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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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웅약품(대표 김영수,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은 지난해 168억6,000만원의 매출로 전년 133억6,000만원 대비 26.21% 성장했다.
1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2억2,000만원에서 2억6,000만원으로 14.03% 늘어났으나 당기순이익은 9,300만원에서 2,500만원으로 72.34%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대명약품(대표 전주완, 대구 달서구 유천동)은 지난해 255억3,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240억2,000만원에 비해 6.2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7억9,000만원으로 7억2,000만원을 올린 전년대비 9.38% 늘어났고,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도 2억원에서 지난해 2억2,000만원으로 9.88% 증가했다.
엘스타약품(대표 서훤준, 광주시 동구 운림동)은 지난해 221억원의 매출로 전년대비(183억4,000만원) 20.51% 성장했다.
또 영업이익은 2억7,000만원에서 3억8,000만으로 40.06% 늘어났고, 당기순이익 역시 2억7,000만원에서 3억7,000만원으로 35.44% 늘어난 실적을 보였다.
남경약품(박훈규, 광주시 북구 우산동)은 매출을 비롯해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이 모두 마이너스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108억3,000만원을 올려 127억7,000만원을 올린 전년도에 비해 15.18% 줄어들었고, 영업이익은 1억1,000만원에서 8,100만원, 당기순이익은 9,300만원에서 7,800만원에 그쳐 각각 32.24%와 16.20%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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