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치료제 '디오반' 심부전 적응증 획득
- 정시욱
- 2003-04-10 18:00:4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RB 과민성 환자에 적용...심부전 치료진전 의미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식약청은 최근 노바티스의 고혈압치료제 '디오반'을 안지오텐신Ⅱ차단제(ARB) 계열약물로는 처음으로 심부전증에 대한 적응증 확대를 승인했다.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 억제제에 과민성을 보이는 심부전증 환자의 치료를 위해 승인된 디오반은, ARB 제제로 지난해 8월 미국FDA에서 같은 계열(ARB)의 약물 중 고혈압 이외의 용도인 심부전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한 바 있다.
디오반은 치명적인 질병인 심부전에 있어 새로운 타입의 치료제로 이번 승인을 통해 심부전 치료의 진전을 기할 전망이다.
미국심장학회와 미국심장학과협의회는 이미 ACE 저해제에 과민한 환자들에게 디오반의 사용을 권장해 왔다.
ACE 저해제는 심부전 치료약물로 널리 알려져 왔지만 환자의 24%에서 54% 가량이 과민성 및 기타의 이유로 이 약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국 미네소타의대 심장혈관과 제이 콘 박사는 "500만명에 이르는 미국인들이 심부전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매일 1,500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심부전 환자들이 부작용이나 기타 약물치료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디오반은 환자들의 생명을 연장하고 질병의 진행 속도를 늦춰줄 뿐 아니라 만성적인 상황 속에서도 환자들이 성공적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줄 중대한 신개발”이라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