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상황버섯 드링크 '상황천' 국내 첫 선
- 이지명
- 2003-04-10 10: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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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섯특유 노하우 토대 新 버섯드링크시장 개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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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은 산 뽕나무의 고목에서 자생하는 황색버섯을 일컫는 말로 예로부터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불로초로 불릴만큼 효능이 뛰어나지만, 번식이 잘 되지 않아 매우 희귀한 버섯으로 알려져 왔다.
특히 상황버섯이 인체의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 베타글루칸이라는 다당류가 다량으로 함유돼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지면서 소비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됐지만, 상황버섯이 매우 고가였기 때문에 쉽사리 대중화가 되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회사측은 지난 3월 식약청이 상황버섯을 식품의 부원료로 인정한 것을 계기로 이번에 국내 최초로 상황버섯 드링크를 선보이게 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영지버섯 드링크인 영비천과 동충하초, 마군단 동충하초에 이어 또 하나의 새로운 버섯음료시장을 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의 버섯제품에 대한 노하우를 살려 버섯특유의 냄새를 기술적으로 제거하고 산뜻한 맛이 돋보이도록 했으며, 이미 원료 선정에서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에 대한 품질관리 및 특허청의 상표등록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아울러 "상황천은 육체적, 정신적 에너지 소모가 많은 현대인들을 위한 고품격 건강 드링크로, 영지버섯, 동충하초 버섯에 이은 국내 3대 버섯 드링크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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