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향정약 법률개선 총력
- 주경준
- 2003-04-09 22: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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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병 수술지원금 승인...자선다과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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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는 9일 상임이사회를 열어 향정의약품 관련 법률의 독소조항 개선을 위해 총력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대한약사회가 실시한 향정약 실태조사결과 공급불량율이 높게 나타난 것과 관련 1정만 틀려도 마약사범으로 사법처리되는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 관리 법률 개정안의 문제점을 대약과 연계해 개선토록하겠다는 방침을 확고히 했다.
이와함게 서울지방결찰청에서 추천한 청량리서 소속 경과 자녀의 심장병 수술 지원금지원에 대해 승인하고 재고의약품 반품사업에 대해 점검했다.
이밖에 전영구 회장은 여약사위로부터 17일 열리는 자선다과회 준비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상임이사들에게 소속 분회등에 홍보를 당부했다.
한편 의약분업정책단에서는 8일 열린 정책단 소위원회에서 논의한 성분명 처방 대국민 홍보사업 전개와 담합행위 근절을 위해 대약에서 의약분업감시기구의 상설화를 건의하겠다는 보도와 관련, 순기능 보다 역기능이 클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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