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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약품·가야약품 경영실적

  • 최봉선
  • 2003-04-09 11:30:34
  • 요약
  • 성일, 매출·이익 증가…가야, 순이익 280% 감소

성일약품(대표 문종태,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은 지난해 360억의 매출을 올려 전기 332억 대비 8.27% 성장했다.

9일 성일약품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5억원5,000만원에서 6억7,000만원으로 22.32% 늘어났고, 당기순이익 역시 2억7,000만원에서 3억5,000만원으로 30.46% 증가해 양호한 경영실적을 보였다.

가야약품(대표 조선혜, 서울 강서구 염창동)은 396억원의 매출로 2001년 340억9,000만원에 비해 16.15%의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영업이익은 전기 6억2,000만원에서 지난해 7억2,000만원으로 14.88%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3억8,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28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가야약품의 지분은 대표이사인 조선혜 사장(약사, 숙대약대)이 47.56%, 이승복씨(가야약품 前경영인) 41.46%, 김덕배 지오영 이사 6.10%의 분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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