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부림-신덕약품 경영실적
- 최봉선
- 2003-04-08 17:20: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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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이익 모두 증가…신덕약품, 순이익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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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팜(대표 안병광, 서울 금천구 가산동)은 지난해 1,138억원의 매출로 전년 933억원 대비 2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28억을 올려 2001년도 30억원에 비해 7% 줄어들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4억4,000만원에서 56.7% 늘어난 22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유니온팜은 특히 가산동 사옥대지 4,000평 등 공시지가로 175억5,000만원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부림약품(대표 이춘우, 서울 서초구 방배동)은 431억5,000만원 규모의 매출로 전년도 415억4,000만원에 비해 3.8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5억5,000만원으로 2001년 3억2,000만원에 비해 70.54% 늘어났고, 당기순이익 역시 3억5,000만원에서 10.79% 늘어난 3억9,000만원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신덕약품(대표 김정도, 서울 성북구 안암동 4가)은 326억1,000만원의 매출로 전년 277억8,000만원보다 17.3% 성장한 것으로 보고됐다.
영업이익은 3억5,000만원에서 22.8% 늘어난 4억3,000만원을 기록했으나 당기순이익은 3억1,000만원에서 지난해에는 6.45% 줄어든 2억9,000만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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