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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령, 지난해 933억 매출…13.89% 성장

  • 최봉선
  • 2003-04-08 13:32:36
  • 요약
  • 중앙약품, 매출 11.43% 증가…순이익 21% 감소

에치칼주력 도매업체인 오령(대표 권정신,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은 지난해 933억원의 매출로 전년도 819억원에 비해 13.89% 성장했다.

8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당기순이익은 2억3,000만원에서 5억1,000만원으로 114.67%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14억8,000만원에서 14.31% 줄어든 12억6,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오령은 영남지역 가톨릭계열 의료기관에 전납하고 업체로 특히 부채비율은 전년도 1,987%에서 지난해에는 2,033%로 늘어났고, 통합의료정보시스템(HISI)의 3개 사업 개발비로 28억원을 투자해 놓았다.

중앙약품(대표 조병호,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2가)은 지난해 152억7,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2001년 137억원 매출에 비해 11.43% 증가했다.

또한 영업이익도 3억3,000만원에서 4억원으로 2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당기순이익은 2억7,000만원에서 2억1,000만원으로 21.49% 줄어든 영업을 했다.

또한 이 업체의 유동비율 105.03%이고, 부채비율 392.91%, 차입금의존도 28.33%로 안정성 지표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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