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파마, 다수품목 최저입찰자로 부상
- 최봉선
- 2003-04-08 12:09: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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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MC 입찰, 7일 이내 적격심사 후 최종낙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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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료원(NMC)이 8일 실시한 연간 75억원 규모의 소요의약품 입찰에서 SYS파마가 대수의 품목을 낙찰시켜 최종 낙찰자를 결정하는 적격심사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립의료원은 '엔푸르란' 등 804종을 품목별 비율단가 및 비율총액, 단가총액 등 3가지 방법으로 입찰에 붙인 결과, SYS파마가 7개 총액그룹 중 4개 그룹을 낙찰시켰다.
이날 입찰은 연간외형 1억원 이상 소요되는 9개 품목은 품목별 비율단가로, 그 외 주사제·오럴제 각 2개 그룹, 수액제, 조영제, 비보험 등 각 1개 그룹씩 7개 그룹으로 나누어 놓았다.
특히 연간 구매외형이 2억1,000만원 이상인 제품에 대해 예년과 같이 적격심사 낙찰제를 시행하기 때문에 최종 낙찰자는 추후(7일 이내 결정)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에 적격심사 대상제품은 품목별에서 5개(3, 4, 6, 7, 8번 제품), 총액에서 5개 그룹(10, 12, 13, 14, 16번) 등 모두 10개가 해당된다.
13개 도매상이 참여한 이날 태종약품이 품목별에서 적격심사 대상이 아닌 2번과 5번 품목을 낙찰시켰고, SYS파마는 비율제 총액 10, 12, 13, 14번 등 모두 적격심사 대상품목을, 역시 적격심사 대상품목인 16번 그룹은 신화팜에서 낙찰시켰다.
적격심사는 최저가 입찰자를 대상으로 종합평점이 85점 이상이면 낙찰자로 결정하고, 그 이하인 경우 차점자를 낙찰자로 결정하게 된다.
그러나 국가·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 대한 의약품 납품실적이 해당품목(그룹)의 추정가격 이상이면 적격여부를 심사하지 않고 낙찰자로 결정하며, 납품실적 적용기간은 최근 3년 내 실적으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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