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발전協, 마진하향 제약사 면담 추진
- 최봉선
- 2003-04-07 13:22: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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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상에 설립취지 홍보…신규회원 참여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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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를 초월해 약업전반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새롭게 구성된 서울 및 수도권지역 도매업체 모임인 약업발전협의회의 첫 대화상대는 도매마진을 하향 조정한 2∼3개 제약회사 될 것 같다.
약업발전협의회(회장 임경환, 영등포약품) 회장단 및 운영위원회는 7일 타워호텔에서 조찬모임을 갖고, 도매마진을 하향 조정한 제약사를 선정해 마진상향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운영위원회는 이날 모든 현안을 대화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당초 취지를 재확인하고, 해당 제약회사에 도매업계의 실태를 설명하는 등 타협점을 찾는 방안으로 접근해 나가기로 했다.
운영委는 먼저 마진을 하향 조정한 제약사를 선별하여 개별접촉을 하기로 하는 한편 보다 많은 도매업체들을 회원사로 참여시키기 위해 협의회 발족취지를 담은 공문을 각 회원사에 보내 뜻을 같이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지역에 상관없이 회원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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