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테이스, 치명적 심부전 발생위험 감소
- 정시욱
- 2003-04-07 10:27: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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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독, 위약대비 23% 감소...입원율 사망율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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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아벤티스 파마(대표 김영진)는 7일 고혈압치료제 트리테이스(성분: 라미프릴)가 치명적 심부전 발생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고 Circulation지에 최근 발표된 논문을 인용 발표했다.
이 연구논문은 HOPE(Heart outcomes Prevention Evaluation) Study의 하위 분석 결과로, 트리테이스가 심혈관 질환 발생의 고위험 환자에서 심부전을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결과를 도출했다.
HOPE study는 2000년『NEJM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되었으며, 55세 이상의 고위험 심혈관 질환자 9,297명을 대상으로 19개국 267개 센터에서 4년여동안 진행된 연구이다.
연구를 진행한 말콤 아놀드 박사는 “이번에 발표된 논문에서 트리테이스는 위약에 비해 심부전의 발생을 23% 감소시켰으며,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율과 사망율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저해제에 대해 이전에 증명되었던 것 이상의 효과를 보였으며, 광범위한 고위험 환자에서 심부전 예방 효과를 보인 첫번째 결과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리테이스는 라미프릴을 주성분으로 하고 고혈압과 심근경색 후 심부전, 당뇨병성 및 비당뇨병성 신증의 치료에 쓰이는 약물이다.
또 고위험 환자에게서 뇌졸중, 심근경색,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의 위험을 낮추는 효과를 증명한 HOPE study를 통해 광범위하게 처방되는 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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