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비협조 9곳중 외자 1곳 대응 가시화
- 주경준
- 2003-04-05 10:28: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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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노바티스 면담후 마감...파마시아·스터링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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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비협조사로 지목된 9개 제약사중 약사회 대응이 진행될 업체로 외자사 1곳이 지목돼 향후 관계에 귀추가 주목된다.
4일 약사회는 지난 3월 20일 발표한 반품사업비협조사중 5곳이 협력을 약속해 왔으며 8일 노바티스를 끝으로 업계와 최종 면담을 마감할 계획으로 특별한 사유없이 연락이 없는 외자사가 1곳 있다고 밝혔다.
반면 합병과 영업중단으로 면담이 어려운 파마시아코리아와 한국스터링은 일단 업체 상황이 어려운 만큼 이들 제약사는 대응사에서 제외하는 대신 인수가 추진되는 한국 화이자와 논의를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정명진 약국위원장은 “4일 마감예정이었으나 향정약조사로 노바티스와의 면단이 늦춰졌다” 며 “지금까지 전혀 연락이 없는 외자사 1곳에 대해서는 8일이전 면담요청이 없는 경우 반품비협조 대응사로 지목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또 “3월 반품결과를 토대로 비협조사 명단을 최종 확정할 방침으로 지목된 외자사 1곳외 비협조사 추가 여부도 함께 검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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