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양행·경동사·태영약품 영업실적
- 최봉선
- 2003-04-04 19: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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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림, 적자경영…경동사-태영, 매출·이익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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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양행의약품(대표 정종섭, 서울 마포구 서교동)은 지난해 143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146억원보다 2.1% 마이너스 성장했다.
4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당기순이익은 2001년도에 29억3,000만원의 이익을 냈으나 지난해에는 9억3,000만원의 손실을 냈다. 이는 매출 총이익이 43억1,000만원에 비해 판매관리비로 50억원을 투입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림양행은 80년 수입도매업체로 출범하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치료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의약품 생산공장까지 갖추고 있는 업체다.
경동사(대표 이교삼, 대구시 동구 신천3동)는 지난해 452억5,000만원의 매출로 전년 435억5,000만원 보다 3.90% 성장했다.
당기순이익은 8억4,000만원으로 2001년도 7억1,000만원에 비해 18.06% 늘어났으며,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2.13% 하락했고, 반면 경상이익은 11억4,000만원으로 13.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영약품(대표 예종길, 서울 성동구 용답동)은 지난해 482억3,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412억원)대비 17% 성장했다.
또 당기순이익은 전년도에 비해 57% 많은 3억1,000만원을 올렸으며, 영업이익도 102.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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