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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각 부문별 No.1 역량 확보 다짐"

  • 이지명
  • 2003-04-01 11:12:05
  • 요약
  • 44기 시무식 거행…'삶의 질 선도 글로벌 헬스케어' 비젼 선포

3월 결산법인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2일 제44기 시무식을 갖고, 2003년 비젼으로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Global HealthCare Group'을 선포했다.

윤재승 사장은 시무사를 통해 "올해는 국민에게는 건강과 관련해서 의약품뿐만 아니라, 질병의 예방, 진단, 건강증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토탈 헬스케어 분야 No.1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정착, 고객에게는 편의와 감동을 주는 토탈 서비스 제공, 직원 성과에 합당한 보상과 함께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Market Leader로서의 브랜드 강화 ▲전략적인 제휴를 통한 R&D 핵심역량 확대 ▲최고 성과·최고 대우의 기업문화 정착 ▲부문별 No.1 역량 확보라는 제44기 4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경영방침과 더불어 회사측은 대웅의 변화를 위해 임직원 모두는 자신의 분야에서 No.1 역량을 확보하고, 발휘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마케팅에서는 오리지널 No.1, 제네릭 No.1, OTC No.1, 연구개발 부문에서는 차별화된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확대, 생산부문에서는 명실공히 품질과 경쟁력에서 국내 No.1 제약공장, 관리부문에서는 자신의 부서는 물론 지원을 받는 각 부문에서도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서비스의 질 No.1을 실천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작년 10월 단행된 회사 분할 의미에 대해 첫째는 투자와 사업의 분리를 통해 회사별로 전문분야에 집중, 둘째는 정부가 투명한 지배구조를 위해 권장하고 있는 지주회사로의 전환을 통해 소유와 경영을 분리, 셋째는 토탈 헬스케어 그룹을 위한 새로운 사업의 효율적 투자 및 자회사간의 시너지 효과 등을 위한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 임원 승진 1명을 포함해 총 170명에 대한 승진인사 발령과 함께, 38명의 우수사원 및 62명의 근속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이사 대우: 박재홍 부장→경영관리본부 이사 ▶부장 승진: 생명공학2팀 고여욱, 홍보팀 주희석 ▶차장 승진: 병원 대구1팀 신치영, ETC PM 1팀 강종한 외 총 22명 ▶과장 승진: 병원 강남1팀 유상균 외 총 35명 ▶대리 승진: 임상팀 이정화 외 총 28명 ▶주임 승진: 홍보팀 류재학 외 총 63명 ▶기타 승진: 19명

▶20년 근속: 이호경 상무 외 6명 ▶10년 근속: 강북1팀 노갑용 차장 외 29명 ▶5년 근속: 임상팀 김연태 부장 외 27명 ▶매부 판매 수금 우수: 서울 도매 차장 신용규 ▶대형 판매 수금 우수: OTC 서울 5팀 차장 양형모 ▶영업부 43기 영웅: 통합사업부-이진구 대리, 병원사업부-이응창 대리 ▶우수사원: 개발3팀 신승용 주임 외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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