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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건강, 183억 매출로 21% 성장

  • 최봉선
  • 2003-03-29 12:51:17
  • 요약
  • 영업 등 수익성 지표 늘어…당기순이익만 9.9% 감소

국내최초 약국체인 온누리건강은 지난해 183억1,000여 만원의 매출로 전년 151억3,000여 만원에 비해 21% 성장했다.

온누리건강이 29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 6%, 순이익률 3.8%, 총자산 순이익률 6.3%, 자기자본 순이익률 19.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장성과 활동성 지표인 영업이익도 11억 원으로 전년 5억9,000여 만원에 비해 85% 늘어난 반면 당기순이익은 7억 원으로 전년 7억7,000여 만원보다 9.9%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90년 온누리건강백화점으로 출범하여 92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한 이 업체의 자본금은 18억원 규모이며, 메디온에 10%, 알엑스케어 5%, 바이오탈 8.55%, 국민건강증진 7.94%, 오앤씨에듀에 25%의 지분을 투자한 것으로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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