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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포장단위 관리지침 통해 재고약 해결”

  • 주경준
  • 2003-03-28 06:16:17
  • 요약
  • 대약 정책기획단, 환자약가부담 해결방안 제안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단(단장 원희목)은 환자 약가부담 문제와 재고문제 해결방안으로 의약품 포장단위 관리지침 마련을 요구키로 했다.

정책기획단은 지난 26일 정책포럼을 열어 환자의 일반의약품 구입부담 해소와 약국의 재고누적 문제의 원천적 해결방안으로 포장단위 관리지침 마련 등 제도적 뒷받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낱알판매 금지조치와 일반의약품 대포장 생산으로 소비자가 필요이상의 의약품을 구입할 수 밖에 없어 약국과 환자간 시비가 상존한다는 점을 제기했다.

또한 일반약의 구입단가가 높아져 구매동기를 떨어뜨려 건보재정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해 나갈 방침이다.

보험약의 경우는 동일성분약의 함량 통일과 잦은 처방패턴에 맞춘 함량조절 등 포장단위와 함께 생산단위에 대한 조절의 필요성을 제기키로 했다.

정책기획단은 또 지난 포럼에서 선정한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 △약대 6년제 △법인약국개설 △건보 급여체계 개선 △일반약 활성화 및 약국외 판매 문제 등 5가지 정책현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주제발표 후 5대 약사현안관련 정책연구팀을 구성해 포럼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보다 세부적인 정책과제별 추진방안과 실천방안을 마련, 차기 정책기획단 전체회의에서 이를 검토키로 했다.

정책과제별 연구팀 구성은 다음과 같다. △ 성분명 처방-간사: 김병진, 위원: 김일용 김종수 남수자 △ 약대 6년제-간사: 구본호, 위원: 전혜숙 박해영 △ 법인약국 개설-간사: 김영식, 위원: 이세진 민병림 △보험수가 개선-간사: 이은동, 위원: 박정신 장동헌 △일반약 활성화-간사: 박영근, 위원: 백칠종 임영식 허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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