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픽, 장기간 간헐적 습진 치료 안전
- 윤의경
- 2003-03-26 17:14: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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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간 면역억제 부작용 발견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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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픽(Protopic)이 소아와 성인의 아토피성 피부염(습진)의 장기간 간헐적 치료제로 안전하다고 제 61회 미국피부과학회(AAD)에서 발표됐다.
프로토픽의 성분은 태크로리무스(tacrolimus)로 연고 제형이며 국소적 면역조절제로 분류된다.
미국 FDA는 2000년에 기존의 치료제로 반응이 없는 중등증 이상의 습진의 단기간과 간헐적 장기간 치료제로 승인한 바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UCSF)의 쟌 구 박사와 연구진은 7,341명의 성인과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프로토픽에 대한 다기관 공개시험을 시행했다.
임상대상자의 절반은 2-15세의 소아였으며, 환자들은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1일 2회 연고를 사용했다.
평균 임상기간은 최대 2년이었으며, 대부분의 환자는 프로토픽만 단일 사용했다.
그 결과 프로토픽은 장기간 면역억제 부작용을 발견할 수 없었고, 부작용이나 유효성 부족으로 인해 사용을 중단하는 환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프로토픽을 장기간 간헐적으로 사용해도 안전하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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