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약 '크레스토' 영국 본격 시판
- 윤의경
- 2003-03-26 17: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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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주요시장, 시장점유율 경쟁 치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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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에서 고지혈증약 크레스토(Crestor)를 본격 시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간 최고 매출액으로 30억불을 기대하는 크레스토는 이미 네덜란드와 캐나다에서는 시판되고 있다.
영국 시장은 아스트라에게 3번째로 중요한 시장이어서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크레스토의 강력한 적수로는 화이자의 리피토(Lipitor)와 멀크의 조코(Zocor)로, 크레스토의 약가는 영국에서 이들 경쟁약과 동일하게 책정했다.
아스트라는 크레스토가 다른 스타틴계 약물보다 효과적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최근 세계 최대의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시판이 지연되고 있는 상태다.
미국 시장에서는 예정보다 1년 늦은 올해 하반기에나 최종 승인이 나올 것으로 전망되며, 독일과 스페인, 노르웨이도 보건당국이 시판에 제동을 걸어 예상보다 시판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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