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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양행, 지난해 9.3% 성장한 356억 매출

  • 최봉선
  • 2003-03-25 19:59:13
  • 요약
  • 당기순이익 9억7,000만원…전년보다 35% 줄어

의료용품 도매업체인 원익양행은 지난해 356억3,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356억원에 비해 9.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원익양행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02년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7.69%, 매출액 순이익률은 2.74% 냈고, 당기순이익은 9억7,000만원을 올렸다. 그러나 전년도 14억9,000만원과 비교하면 34.96% 마이너스된 수치다.

원익양행은 인제대 백병원 백낙환 이사장이 31.25%의 주식을 갖고 있으며, 또 이사장과 가족 관계인 백낙헌 씨가 33.75%, 정연희 씨가 35%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한 삼성물산이 운영하는 인터넷 전문기업인 케어캠프닷컴에 5.2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케어캠프는 삼성의료원, 삼성의료재단, 순천향병원, 차병원, 백병원 등이 참여하고 있는 B2B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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