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황사시즌 겨냥 안과제품군 강화
- 이지명
- 2003-03-25 09:41: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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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러지성 결막염약 알러콘·인공누액 히알루드롭 동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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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최근 몇 년동안 중국 대륙에서 발원하는 황사의 강도가 세지고 호흡기 질환이나 눈병 등의 질환이 확대되고 있어 이번에 안과품목을 강화, 안과시장 부문의 경쟁력을 갖춰나가게 됐다고 밝혔다.
일반의약품인 알러지성 결막염치료제 '알러콘 점안액'(주성분: 푸마르산케토티펜)은 항히스타민 작용, 비만세포 안정화 작용 등 다양한 작용기전을 지니고 있어,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각 단계를 억제해 알러지성 결막염 증상에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전문의약품인 인공누액 '히알루드롭 점안액'(주성분: 히알우론산나트륨)은 눈에 넣었을 때 작열감 없이 빠르게 각결막 손상 치유를 촉진할 뿐 아니라, 우수한 보수 지속효과 및 누액 안정화 작용을 지니고 있어 안구 건조증 개선에 효과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의 세균감염성 안질환치료제 오로신 점안액과 녹내장치료제 리스몬 TG 등 2품목 외에 두 품목을 추가 발매함으로써 4개의 안과 품목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2월 일본 코와(Kowa)사와 결막염치료제 제펠린 점안액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앞으로 안과 품목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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