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사회 신임회장에 홍만기씨 선출
- 정시욱
- 2003-03-25 09:21: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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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 개최, 분업개선 역점 둘 것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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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사회(회장 김순택)는 지난 22일 제주시 중소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03년도 정기회원총회를 개최하고 제31대 회장에 홍만기 상임부회장(홍소아과의원 원장)을 선임했다.
신임 홍만기 회장(54)은 가톨릭의대 출신으로 아동학대예방협회 제주지회장, 대한소아과학회 부회장 및 제주지회장, 검찰청의료자문위원회 위원, 백혈병소아암협회 및 새생명 후원회 제주지회장, 제주도공동모금회 부회장 등을 맡아 일해오고 있다. 홍 회장은 취임사에서 “의약분업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제주의료인을 대표하는 중책을 맡아 책임감이 무겁다”고 말하고 “도내 의료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실패한 의약분업 정책의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주도의사회는 이날 유공인사 및 회원, 참의사상 표창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시상자 △대한의사협회장표창= 송동훈(세브란스피부과의원) △제주도의사회장표창= 강준규(제주시보건소), 부상유(제주경찰서 경장), 박상용(제주지구JC 직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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