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도협산하 중부·동부분회장 교체
- 최봉선
- 2003-03-24 14:11: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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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양재·민이홍 씨 각각 만장일치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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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협 산하 중부분회 및 동부분회 회장에 이양재 씨와 민이홍 씨가 새롭게 선출됐다.
중부·동부분회는 24일 정오 잇따라 월례회를 열고, 중부분회장인 김정도 신덕약품 사장이 도매협회 중앙회 부회장으로 선임됨에 따라 분회장직을 맡는데 어려움이 있어 부회장인 이양재 진웅약품 사장을 새로운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또한 동부분회도 분회장인 한상회 한우약품 사장이 중앙회 총무이사로 재선임됨으로서 민이홍 두배약품 대표를 새로운 회장으로 추대했다.
동부분회는 이에 앞서 제약회사들의 도매마진 축소문제를 비롯해 도매상간 경쟁적인 약국 처방약 마진제공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불법적인 처방약 마진 제공을 자제하지 않을 경우 제약회사의 유통마진 축소정책도 계속될 것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이와관련 서울 및 수도권지역 OTC업체 모임인 도매발전협의회(회장 이창종, 명성약품)는 오는 28일 타워호텔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제약사 유통마진 축소, 처방약 마진제공 문제 등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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