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사회, "의약분업 청문회 열자"
- 정시욱
- 2003-03-24 14: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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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의원 결의문 채택...새정부·의협 개선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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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사회가 의약분업 청문회 실시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라남도의사회는 24일 대의원 명의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새 정부에 성분명 처방 반대입장과 의약분업 득실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건의했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의사회는 정부에 '의약분업 청문회' 실시를 요구하는 한편, 신임 복지부 장관의 처방전 2매 발행과 성분명 처방 주장에 반박했다.
한편 이번 결의문에서는 새 의협 집행부에 대해서도 선거과정에서의 문제점 재평가와 제도적 보완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새 의협 집행부의 회세 집중과 철저한 회원관리를 당부했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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