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의협, 건보심사 주제로 포럼 열어
- 정시욱
- 2003-03-21 17:06: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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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의정간 의료정책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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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와 정부 관계자들이 심평원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개최될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지제근)는 오는 22일 의협 동아홀에서 "건강보험 심사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제4차 의료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심평원과 건강보험 심사제도의 공정성과 전문성에 문제점을 제기하고 의사회원들이 최선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심사제도의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현행 건강보험진료비 심사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직역별 의사회원 대표와 보건복지부 관계자, 심사평가원 대표 등이 참석한다.
포럼진행은 의협 김방철 상근부회장이 좌장을 맡을 예정이며 주제발표는 △건강보험심사제도의 현황과 쟁점(박윤형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 △건강보험급여 심사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이선희 이화의대 교수), 사례발표는 △진료비 심사조정의 문제점(김세화 보험심사간호사회회장) 등으로 진행된다.
토론은 정부입장에서 임종규과장(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 심사기관 입장에서는 백문규상무(심사평가원 심사담당 상무이사)가 맡았으며, 의료계에서는 박호진(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손명세(대한의학회 보험이사) 임민식(개원의협의회 이사) 홍정룡(대한병원협회 보험이사) 등이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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