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병원회, "병원 위기극복의 해"
- 정시욱
- 2003-03-21 10:19: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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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 개최, 예산 1억8천만원 심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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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병원회는 지난 20일 제25차 정기총회를 열고 유태전 회장 유임을 결정하고, 이어 올 예산 1억8천만원을 심의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보험, 건의사항 및 제도개선, 경영관리, 대정부관련, 전공의 수련 분야에 관한 회무보고와 지난해 결산보고를 받고 이를 이의없이 승인했다.
이어 ‘병원 위기극복의 해’를 목표로 한 올해 사업계획과 새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심의 확정된 사업계획은 △시도병원회 활성화 세미나 개최 △중소병원군 회무참여 확대 △병원회 사업활성화를 통한 새 위상정립 △회비수입 증진 방안 마련 △병원회 조직체계 검토 및 강화 △병원회 홈페이지 개설 등이다.
이날 총회에서 유태전 회장은 “지난해는 병원외래환자가 감소하고 전문인력의 이직으로 진료공백이 빚어지면서 병원경영난이 갈수록 심화된 어려운 한해"라며 "병원을 살려야 우리나라 의료계가 바로 선다는 인식을 갖고 지속적으로 병원경영을 개선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보험재정 안정과 병원외래조제실 설치 허용, 의약품실거래가 상환제 개선 등 의약분업개선과 재정안정대책을 대한병원협회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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