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약심, 이레사 시판여부 20일 재심의
- 주경준
- 2003-03-20 11: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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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분과위, 학회 자문결과 통해 시판여부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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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약사심의위원회 신약분과위는 20일(오늘) 오후4시 국립의료원에서 회의를 열어 아스트라제네카의 이레사정에 대한 시판여부를 결정한다.
이날 약심은 폐암치료제 이레사의 국내시판 허용여부와 관련 자문을 요청한 대한암학회와 대한결핵 호흡기학회의 의견에 대해 검토 시판문제를 재심의할 예정이다.
두 학회는 시판에 긍정적 의견을 견지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본에서 복용자 2만4천여명 가운데 170여명이 간질성폐렴으로 사망한 전례가 있어 심의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국내에서는 지난 2001년 12월부터 동정적 사용 프로그램에 따라 지난 2월말까지 말기 폐암환자 661명에게 공급됐으며, 이중 388명이 복용중이다.
주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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