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비코', 조코·리피토보다 유의적 효과
- 윤의경
- 2003-03-19 17:35: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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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용량 투여, HDL·중성지방 유의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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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형 니아신(niacin)과 로바스타틴(lovastatin)의 혼합제인 애드비코(Advicor)가 스타틴계 고지혈증약인 리피토(Lipitor), 조코(Zocor)와 비교했을 때 유의적인 효과를 보여줬다고 American Journal of Cardiology지에 발표됐다.
애드비코와 다른 고지혈증약을 비교한 ADVOCATE 연구는 다기관 무작위 16주간 공개임상 으로 31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애드비코, 리피토, 조코를 투여하여 효과를 비교했다.
12주째에는 애드비코 1000/40mg(니아스팬 1000mg, 로바스타틴 40mg), 리피토 20mg, 조코 20mg이 투여되다가 16주째까지는 각각 최대 2000/40mg, 40mg, 40mg까지 증량됐다.
그 결과 12주째에 애드비코 1000/40mg는 리피토 20mg나 조코 20mg에 비해 HDL, 중성지방, Lp(a)를 유의적으로 개선시켰으며, LDL치는 조코 20mg보다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최대 투여량까지 증량했을 때에는 애드비코는 조코보다 유의적인 개선효과가 나타났으나 리피토보다는 약간 효과가 덜했다.
리피토와 조코를 고용량 투여시에는 평균 간효소치가 유의적으로 상승한 반면, 애드비코는 간기능 시험 결과 영향을 주지 않았다.
애드비코는 다발성 지질 장애에 대해 최초로 유일하게 승인된 혼합제제로 코스(Kos) 제약회사가 시판한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루이스빌 대사·아테롬성경화증 연구센터의 해롤드 베이즈 박사는 "이번 임상 결과 혼합제는 지질 이상을 치료하는데 우수한 선택약인 것으로 제안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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