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가, 일선회원 회무참여제 도입 제안
- 주경준
- 2003-03-18 20:27: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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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선제전 회무관심 배가...약사회 평가제실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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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가는 약사회의 회무관심을 높이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 회장선거 직선제시 참여율이 높이는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17일 개국가는 약사회의 첫 직선제에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약사회 회무에서 대한 개국 약사의 관심을 높을 필요가 있다며 일선회원 참여 공간을 확보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일련 의협선거과정에서 의사들의 회무관심 저조에 따른 투표율 저하를 거울삼아 약사회 첫 직선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일선 회원들의 회무에 대한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구체적 방안으로 회원들이 각 분회의 모범사례를 수집·공유할 수 있도록 해 이를 타 분회의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 특히 재고약 반품이 원활한 분회, 일반약가 문제 대응책 마련분회 소식 등이 회원간 공유돼 각 지역약사회 활동의 연계성을 확보하자는 주장이다.
경기도의 약사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회무는 각 분회 모범사례 수집 등을 통한 정보제공 기능강화 부문을 들 수 있다” 며 “약계의 다양한 온라인 모임을 활용하면 충분히 가능한 회무참여 방안”이라고 제시했다.
구체적 방안으로는 주 1~2회씩 온라인 채팅방 또는 토론방 등을 개설해 약사회 회무에 대한 설명회자리나 토론하는 공간을 마련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 개국약사는 “대약차원이 아니더라도 지역약사회 차원에서 이같은 온라인 활동이 강화될 경우 회무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질 수 있다” 며 “홈페이지도 공문이 올라오는 수준을 넘어 커뮤니티의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약사회 평가제 도입, 월간 위원회별 업무추진 계획 공유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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