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약, 참사현장 봉사약국 운영 성료
- 주경준
- 2003-03-18 18:16: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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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간 연인원 3백명투입...1만명에 투약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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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사회와 경북약사회가 합동으로 지하철 참사 대책본부내 운영해온 무료봉사약국이 1만여명을 대상으로 투약활동을 진행하고 지난 16일 철수했다.
18일 대구시약에 따르면 참사직후인 2월 20일부터 25일간 무료봉사약국 운영을 위해 연인원 3백여명과 약 6천여만원을 투입해 희생자 가족과 자봉원사원 등 1만명에게 투약활동을 전개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시약 김분조 총무위원장은 당초 봉사약국 운영을 추가 연장하는 등 활동을 통해 약 1만여명에게 투약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주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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