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발기부전치료제 '비파' 독점판매 계약
- 이지명
- 2003-03-18 16: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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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넥스메드社 제품…국소투여 알프로스타딜 크림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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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표 김주형)은 최근 미국 넥스메드와 남성 발기부전치료제 '비파(Befar)'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비파와 유사한 제품으로 넥스메드사가 임상2상 시험중인 여성용 성불감증치료제 펨프록스(Femprox)에 대한 제품도입 의향서(LOI)도 합의했다.
'비파'는 특허를 보유한 NexACT 약물전달기술을 이용한 비주사형 국소투여 알프로스타딜 크림제제로서, 이미 중국과 홍콩에서 2001년과 2002년에 각각 출시됐다.
현재 미국에서 임상3상 시험을 진행중인 넥스메드사에 따르면 비파는 국소로 투여하므로 경구형 발기부전치료제가 야기할 수도 있는 심혈관계 부작용을 피할 수 있으며, 작용발현 시간이 10∼15분으로 매우 빠르고 유효율도 75%에 이르고 있다.
한편 넥스메드는 1995년 미국 뉴저지에 설립된 약물전달체(DDS) 연구전문회사로서, NexACT라는 기술을 이용한 경피제제의 R&D 및 상품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NexACT 기술을 응용한 비뇨생식계, 근골격근계 치료제 다수가 임상 1∼3상 시험중에 있으며, 제너릭 의약품 및 의료용구도 개발·시판중이다.
현재 미국에는 본사와 연구소, 홍콩에는 아시아 판매본부를 설치해 한국(서울), 일본(동경), 중국(베이징, 상하이, 중산 등), 대만(타이페이), 싱가폴 등 아시아 각지에 판매지사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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