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 총 56명 우수학생 장학금 전달
- 이지명
- 2003-03-17 16: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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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훈 이사장 "故유일한 박사 사회환원 정신 실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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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만희·이철배·노동래 이사,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 등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수여식에서 김태훈 이사장은 고려대의대 박상중군,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강향원양 등 총 56명에게 1년치 등록금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김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학생 모두 우리 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故 유일한 박사의 사회환원 정신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여식에 이어 장학생 선후배들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친목을 도모하며, 모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나눴다.
한편 1970년 故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유한재단은 매년 우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교육장학사업을 중심으로 기술문화연구 장려, 장애인 지원사업, 재해구호사업, 사회복지 사업 등 사회공익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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