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협, 의협 젊은의사 참여확대 촉구
- 정시욱
- 2003-03-17 11: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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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정회장에 당선축하…전공의 수련문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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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협의회가 국민과 함께하는 의협, 젊은 의사의 참여가 확대되는 의협이라는 메시지를 새 회장에게 전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서정성)는 15일 직선을 통해 당선된 신임 김재정 의협회장에게 보내는 당선 축하글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의협을 건설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협의회는 또 의료계의 새로운 지도자로 선출됐다는 기쁨보다 향후 어두운 미래에 대한 현실이라며 의사들이 먼저 대동단결해 잘못된 관행이나 정책을 올바로 세우고 국민 속에서 거듭 태어나는 참된 의사상을 정립해 나가야 할 때로 규정했다.
이번 축하글에서 전공의협은 신임 김재정 회장에게 ▲국민과 함께하는 의협 건설 ▲젊은 의사들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공간 조성 ▲의대 교육 및 졸업 후 교육에 적극 참여 등을 당부했다.
한편 협의회는 전공의 수련교육과 의대 교육·전문의 제도의 문제점 개선을 피력하고, 전공의 수련교육이 피교육자 신분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수련기금 조성과 병원신임업무 독립을 위해 의협이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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