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현금 12% 배당·1천억 목표 설정
- 이지명
- 2003-03-16 16: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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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총에서는 전년대비 26% 성장한 지난해 매출액 727억원과 28% 성장한 순이익 72억원 등의 경영실적보고를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성우 사장은 "이같은 성장요인은 게보린·겔마 등 주력제품의 꾸준한 매출호조 및 지속적인 불량거래처 정리에 따른 유동성 강화, 금융비용 부채의 감소 등 분업을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친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올해도 꾸준한 제품개발과 분업 대응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성장과 수익이 함께하는 경영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진제약은 올해는 전년대비 30% 증가한 1천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을 경영목표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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