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약 635품목 인하, 349품목 새등재
- 김태형
- 2003-03-15 07:16: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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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내달부터 시행...8개사 9품목 급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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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120여 제약사의 보험약 635품목의 약값이 인하되고 112개 제약 349품목은 새로 등재된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 고시하고 내달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고시에 따르면 한국MSD의 고지혈증치료제 조코10mg 등 112개 제약 349품목이 보험약으로 새로 등재된다.
반면 120여 제약사에서 생산하는 보험약 635품목은 약가 사후관리, 약가재평가 등으로 상한가격이 조정된다.
제약사별 인하품목을 보면, 동광제약이 24품목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삼천당제약 20품목 ▲국제약품 15품목 ▲경동제약 14품목 ▲제일제당·유영제약 13품목 순이었다.
외자사는 한국릴리가 10품목이 포함됐으며 ▲한국화이자 7품목 ▲글락소스미스클라인·한독아벤티스파마 6품목 ▲얀센·로슈·베링거인겔하임 5품목 등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한국로슈의 싸이메빈캅셀250mg 등 8개사 9품목은 급여목록에서 삭제, 올 9월30일까지만 보험급여를 받으며 삼아약품의 구강용약 탄툼베르데네뷸라이저는 100/100약제로 새로 등재된다.
아울러 11개제약 24품목은 비급여약으로 신설되는 반면, 14개제약 26품목은 허가취소 등의 이유로 비급여목록에서 삭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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