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국내의료업체, 북경에 합작병원 설립
- 강신국
- 2003-03-14 10:43: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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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호점 오픈 리모델링 진행... 8월 공식 개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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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닥터크레지오 등 국내 의료업체들이 중국 북경에 병원을 설립한다.
14일 SK와 관련업체에 따르면 이번 중국 진출은 SK와 국내 의료 업체들이 합작 계약을 통해 이뤄졌다.
또한 중국 북경시 조양구에 건물을 매입해 '아이캉(愛康)병원'(가칭) 설립을 위한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며 8월 공식 개원할 예정이다.
이번 중국 병원에는 5개 의료 부분에서 5개사가 참여했으며, 참여 업체는 예치과, 새빛성모안과, 초이스최광호피부과, 탑성형외과, 의료 컨설팅 업체 닥터 크레지오 등 5개사다.
또한 중국의 위생부가 참여해 중국 진출의 가장 큰 애로사항 이었던 정치, 사회, 법률적 문제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닥터 크레지오의 이유승 대표는 "이번 북경1호점 개원은 일종의 Test 병원이라고 보면 된다" 며 "향후 2호점, 3호점 등은 병원 규모와 서비스의 질적인 측면에서 더욱 발전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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