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600곳 중환자실 진료실태 조사
- 김태형
- 2003-03-12 21:28: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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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평가계획 확정...수혈 적정관리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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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기관이 중환자실(집중치료실)을 보유하고 있는 병원 600여곳에 대한 진료실태 조사에 나선다.
또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수혈 적정성 평가도 함께 진행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영수)은 최근 중앙평가위원회를 열어 병원의 집중치료실과 수혈행위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올해 안에 시행키로 결정했다.
심평원은 중환자실 평가와 관련 전담의사 상근유무, 간호인력 적절성, 시설 및 장비, 상병별 수진자별 재원기간, 퇴원후 28일이내 사망률 등을 진료비 청구자료와 현지방문 등을 이용해 조사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이와함께 수혈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염과 혈액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혈액제제별·수술종류별·진료과목별 청구현황, 인력·시설·장비현황, 혈액관리 및 정도관리실태 등을 중점 조사할 계획이다.
심평원은 이번 평가를 제도 개선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활용하거나 심사와 연계, 적정 진료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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