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성 골수종약 '벨케이드' 신속심사
- 윤의경
- 2003-03-12 11:52: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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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FDA, 평균 10개월서 6개월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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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밀레니엄 제약회사의 재발성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벨케이드(Velcade)를 신속심사하기로 결정했다.
신속심사는 불충족된 의료적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신약에 대해 부여하는 지위로 심사시간이 평균 10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된다.
벨케이드의 성분은 보테조밉(bortezomib)으로, 주사로 투여하여 프로티아좀(proteasome)을 억제하여 다발성 골수종을 치료한다.
밀레니엄은 벨케이드를 다발성 골수종 이외에도 항암제로도 개발하고 있는데 벨케이드는 프로티아좀을 차단하여 암세포 성장과 생존과 관련된 화학물질을 억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밀레니엄은 벨케이드에 대한 다발성 골수종 3상 임상 뿐 아니라 직결장암와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2상 임상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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