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림실업, 지난해 207억 매출…18% 증가
- 최봉선
- 2003-03-11 19:15: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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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익 4,000% 이상 급상승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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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도매업체인 경림실업(대표 이광순)은 지난해 207억6,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176억) 17.88% 증가율을 나타냈다.
경림실업의 '2002년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4억7,000여만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4,172%의 급상승을 보였다.
또 당기순이익은 2001년에 1억5,000만원의 적자에서 지난해에는 2억9,200만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안정성 지표인 유통비율은 86.91%, 부채비율 6만9,140%, 차입금의존도 15% 등으로 나타났으며,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2.26%, 매출액 순이익률은 1.14%, 총 자산 순이익률 2.10%, 자기자본 순이익률 146.73%를 보였다. 한편 경림실업의 지분 46%를 보유한 용마유통은 지난해 358억4,000여 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대비 12.1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영업이익은 29억4,000여 만원으로 18.21% 증가했으나 경상순이익은 손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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