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직장·지역업무 4월내 완전 통합
- 김태형
- 2003-03-10 19:03: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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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227개 지사 원스톱 서비스...이용편의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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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건강보험과 지역건강보험으로 나눠졌던 건강보험 업무가 4월안에 완전 통합된다.
이에 따라 전국 80여개 지사에서만 취급했던 직장건강보험 업무가 건강보험공단 227개 지사로 확대, 중소도시와 농어촌에 거주하는 직장가입자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건강보험공단은 10일 "모든 국민이 전국 어느 지사에서 모든 민원을 편리하게 해결하기 위해 4월중 조직과 업무를 일원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단 업무가 일원화되면 서울에 소재한 12개 직장업무 전담 출장소가 폐지되는 반면, 강남지사, 중구지사, 영등포지사, 서초지사 등 민원업무가 과다했던 대규모 지사는 분리된다.
또 모든 지사에 종합민원 처리부서가 신설, 대국민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져 악성 민원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은 이와함께 지역과 직장으로 구분됐던 조직을 자격부과와 징수관리 업무로 재편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모든 사업장 관리업무를 소재지 관할지사로 이관하여 건강보험 민원을 전국 어느 곳에서나 처리가 가능토록 함으로써 국민의 건강보험서비스 이용편의를 획기적으로 제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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