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 바이옥스 2억8천만원상당 기부
- 정시욱
- 2003-03-10 18: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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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해자에 진통소염제 온정...직원성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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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대표 이승우)는 대구 지하철 참사 화재로 인해 상해를 입은 환자들을 위해 진통소염제 바이옥스 2000팩을 온누리 재단을 통해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바이옥스R(로페콕시브) 12.5mg 2000팩(100정 단위)은 보험약가로 약 2억8천만원에 해당한다.
바이옥스는 진통소염제로 이번 화재로 상해를 입은 환자들의 화상과 호흡기 질환의 염증을 치료하는데 쓰일 계획이다.
한국MSD 이승우 사장은 “대구 참사 피해자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약품 기부와 별도로 한국MSD 직원들은 별도 모금을 실시하고 대구참사 희생자 유가족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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