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김 장관 6년제 추진 발언에 난색
- 강신국
- 2003-03-10 18: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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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통해 약대 6년제 불가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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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는 10일 성명을 통해 김화중 장관의 약대 6년제 추진 발언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며 약대 6년제 추진 절대 불가 방침을 고수했다.
한의협은 "왜곡된 원칙들을 바로세우고자 하는 참여정부의 출범이념과 의료인, 국회의원으로 보건의료분야의 전문가인 장관의 식견에 비춰 약대 6년제 추진 발언은 잘못 이해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약대교육 연장은 교육비 추가부담과 함께 개국약사의 조제료 인상을 야기시켜 국민보건의료비 추가 상승이 우려된다" 며 "약대가 6년제로 전환돼야 하는 이유를 납득키 어렵다"고 밝혔다.
아울러 "약대 6년제 추진의 선결조건으로 한약관리법 제정 등 약사법상의 한약 한약제제에 대한 법률정비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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