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소비자 선정 라디오부문 광고상
- 이지명
- 2003-03-10 21:45: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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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업계내 첫 수상 영예…사랑 전파기업 앞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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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그 동안 라디오 광고부문에서 '아버지', '어머니', '열 가지 약', '사랑의 파장' 등 2002년까지 총 4편의 시리즈 광고를 출품한 바 있으며, 이번에 제약회사로는 처음으로 라디오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라디오 부문에서 전 광고주를 통틀어 국제약품만이 선정됐다는데 의미하는 바가 크다.
2000년 12월부터 시작한 '가장 좋은 약은 사랑입니다'라는 기업광고 메시지는 사랑이 약 이전에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게 해 주는 가장 좋은 약이라는 공익성 메시지를 전달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어왔다.
또한 모든 약에는 이러한 사랑 정신이 그대로 담겨있음은 물론, 기업의 이익보다 인간 생명에 대한 사랑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있는 회사의 기업정신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데 노력해 왔다.
이번 시상을 계기로 회사측은 기업정신이 구호에 머물지 않도록 인류 건강과 사랑을 실천하는 선도기업이란 기업상을 설정하는 한편, LOVE 1004란 기업비전도 새롭게 선포했다.
아울러 전 직원들이 사랑의 실천에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펼쳐나갈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한 광고상에 선정돼 기쁘고, 앞으로 자사의 기업광고가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훈훈한 사랑의 메시지로 전파될 수 있도록 TV매체 등으로 광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건전한 광고문화 발전을 위해 광고주협회가 매년 시행하고 있는 이 시상제도는 대상, 좋은 광고상, 특별상으로 나뉘어 시상되고 있다.
심사방법은 전문가에 의한 1차 심사, 100명의 소비자 투표인단에 의한 2차 심사, 소비자단체 대표 10인에 의한 3차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선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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