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화사고 운운 금품갈취 약국사기범 출몰
- 주경준
- 2003-03-10 06:01: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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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약사회, 2~3인 1조 등장 주의보...경찰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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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화사고를 운운하며 약국을 협박해 금품을 갈취하는 신종사기범이 개국가에 등장, 약국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충남도약사회(회장 노숙희)는 최근 2~3인 1조의 사기범들이 개국가들 돌며 협박, 금품을 갈취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요망했다.
이들 사기범은 도의원이라고 사칭하고 복용한 약이 부작용이 났다고 약국안에서 소란을 피우며 협박한후 금품을 갈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도약 노숙희 회장은 "현재 천안지역에서 이같은 피해사례가 접수됐다" 며 "전국적으로 사기행각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회원약국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초에도 서울지역 문전약국가에는 약국 조제실수를 악용, 고발하겠다고 협박하면서 합의금을 요구한 사기꾼들의 활동이 개국가에 포착되는 등 약 부작용 또는 약화사고 관련 사기행각이 드러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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