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대구지하철 피해자 위문...성금 모금
- 정시욱
- 2003-03-09 20:47: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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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책본부·진료병원 방문 의료진 격려, 쾌유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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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가 지난 7일 대구시민회관에 마련된 지하철 사고대책본부를 방문, 관계자 및 실종자 유가족 등을 위로했다.
병원협회(회장 김광태) 관계자들은 또 대구지하철 화재 부상자들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경북대병원과 영남대병원 등을 찾아 의료진의 노고를 위로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빌었다.
병협은 이번 대구 지하철 방화참사로 인한 피해자를 돕기 위해 전국 회원병원을 대상으로 성금을 모금하여 기탁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피해자 위로방문에는 구범환 병협부회장(고려대의료원장), 신현수 대구·경북병원회장, 성익제 사무총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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