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올해 2천억 목표 신경영전략 수립
- 이지명
- 2003-03-09 13:44: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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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기 신약·원료·신제형 개발 1백억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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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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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법인인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최근 경영전략수립회의를 갖고 전기대비 29% 성장한 2천억원의 매출목표와 30.8% 신장한 170억원의 당기순이익 목표를 확정하는 등 새롭게 시작하는 61기에 대한 경영전략을 수립했다.
아울러 중장기 전략계획의 일환으로 차입금을 상환하고, 영업이익을 늘려 재무구조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올해는 신약개발·원료개발·신제형 개발 등의 연구비에 10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신약개발로는 △신규 항암제 하이루비신 임상시험 진행 △IDC7181 계열 주사용 세팔로스포린 항생제 전임상 완료 △내성균 성장저해물질 개발 △효소 저해제 개발 △BACE 억제에 의한 치매치료제 개발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원료개발로는 에피나스틴의 경제적 합성공정 개발 및 고혈압체료제 등 퍼스트 제너릭 의약품에 주력하고, 신제형 개발로는 경점막 및 경피흡수제와 나노 파티클을 이용한 DDS 등에 적극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생명공학 분야가 회사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 판단, 바이오폴·굿젠·펜제노믹스·메디비즈커뮤니티 등 바이오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밖에도 일반약인 종합영양제 엑세라민정·빈혈치료제 복합훼리탑·NSAIDs 디캐롤정과 전문약인 정장제 락토바이장용캅셀·항생제 이세프주사·천식치료제 밤부톨정·본태성고혈압치료제 비소포롤롤정(가칭)·세파계 항생제 후로목스정을 신발매해 나갈 예정.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기존 주력 품목중 습윤 폐쇄성 드레싱재 메디폼과 해열진통제 캐롤에프, 유산균제 비오비타 등 3품목을 100억대 품목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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