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도매협회장에 최성율씨 선출
- 최봉선
- 2003-03-07 14:38: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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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표 얻은 강종식 사장을 1표차 누르고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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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대전·충남지부장 선거에서 부성약품 최성율 사장이 선출됐다.
지부는 7일 정오 시내 한 음식점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참석인원 15명중 8표를 얻은 부성약품 최성율 사장이 7표를 얻은 대령약품 강종식 사장을 1표 차로 누르고 새로운 회장에 당선됐다.
최성율 신임회장(58세)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사간 단합에 회세를 모아 침체된 지부활동에 활력을 놓겠다"면서 "분업이후 흐트러진 가격질서를 바로잡는데도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최성율 회장의 1표 당선은 지난달 7일 열린 광주·전남지부 총회에서 정행원 회장(태양약품)과 도응태 태원약품 사장간 선거 이후 2번째이며, 1월에 열린 서울시도협회장 선거의 경우 3표차로 황치엽 회장이 당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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