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약 '아라바', 간부작용 효과 상위
- 윤의경
- 2003-03-07 11: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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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美소비자단체 시판금지 요구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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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 자문위원회는 류마티스 관절염약 아라바(Arava)의 효과는 위험을 상위한다고 만장일치로 결론지었다.
소비자 보호단체는 아라바가 심각한 간손상을 일으킨다고 주장하면서 미국 FDA에 시판을 중단시켜줄 것을 요청했었다.
그러나 자문위원회의 투표 결과는 12-0로 아라바는 부작용에 비해 효과가 우수한 약물로 평가됐다.
또한 자문위원회는 아라바의 유효성 자료에서 아라바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신체기능을 개선시킨다고 추천했다.
아라바는 현재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과 퇴화성 구조 손상에 대해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아벤티스는 아라바를 1998년에 시판했으며 2002년 미국 매출액은 1.75억불이었다.
아라바의 라벨에는 잠재적 위험을 피하기 위해 약물 투여시 간기능을 모니터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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