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5년간 7억5천만원 대한간학회 후원
- 정시욱
- 2003-03-05 16: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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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석 콘서트 수익금도 전달...간의 날 행사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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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은 5일 매년 1억5천만원씩 향후 5년간 약 7억5천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간전문의 양성과 의료계 발전을 위해 대한간학회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후원금은 매년 간전문의 3명을 선정, 해외연수 장학금을 지원하고 대한간학회 춘계학술대회 우수논문 2편에 편당 1,5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또 3회에 걸친 강동석 콘서트 수익금 3,100만원 전액도 대한간학회에 전달하고 기탁금을 B형간염에 대한 올바른 지식전달과 간염퇴치를 위해 쓰여지기를 당부했다. GSK는 B형간염의 심각성 홍보를 위해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씨를 간염퇴치 명예대사로 위촉, 음악을 통한 간염퇴치 활동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락소 스미스클라인과 대한간학회는 강동석 콘서트를 비롯한 간의 날 행사 및 간염퇴치를 위한 산학협동 등을 통해 효과적인 B형 간염치료를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은 지난 5년동안 매년 1억5천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대한간학회를 통해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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