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부이사장단 확정…새 얼굴 눈길
- 이지명
- 2003-03-05 15:28: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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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이사회 개최…LG생명과학·GSK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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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회장 김정수) 부이사장단에 대기업, 외자기업 등이 새롭게 가세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협회측은 5일 이장한 이사장을 주재로 2차 이사회를 열고 LG생명과학 양흥준 사장, GSK 김진호 사장, 녹십자 허일섭 부회장, 경남제약 양인호 사장을 부이사장단에 새롭게 선임했다.
아울러 중외제약 최현식 부회장, 유한양행 김선진 사장, 한독약품 김영진 부회장, 동아제약 강문석 사장 등을 유임키로 결정하고, 유유의 유승필 회장과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을 자문위원으로 추대했다.
이날 김정수 회장은 "전 산업계가 올해 경영목표와 기준을 윤리와 투명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생명산업으로서 과오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회를 중심으로 품질관리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이장한 이사장은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전 분야에 개혁의 물결이 일고 있는 만큼, 우리 업계도 공정경쟁규약 준수는 물론 의약품 품질관리와 안전성 제고 등 국민 신뢰 구축에 만전을 기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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