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장관-관료 차관' 오늘 확정
- 김태형
- 2003-03-02 23:48: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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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차관·식약청장 인사 단행...강윤구 실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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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으로 김화중 민주당 의원이 발탁됨에 따라 차관은 내부에서 승진될 전망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3일)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18개 부처 차관과 식약청장 등 차관급 인사를 단행한다.
이번 인사는 '개혁장관-안정차관'이라는 인선 방침에 따라 복지부 내부 승진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실무과장과 국장 등 다양한 직책을 거친 강윤구 사회복지정책실장이 가장 유력한 가운데 문경태 기획관리실장과 이형주 식품안정청 차장이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문경태 실장과 이형주 차장은 승진연한이 1년이 안됐다는 점에서, 강실장의 내부 승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식약청장은 현 이영순 청장 부임이후 무난하게 일처리를 해왔다는 점에서 유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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